이드로(EDRO) 경영파트너스 매거진 창간호 리뷰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친구에게서 흙속 진주와 같은 매거진을 소개받았다.

어느날, 친구에게 연락이왔다.

성공한 삶을 살고싶지 않냐고.

정보가 넘쳐나는 현대사회, 정말 알짜정보를 담은 매거진을 받아볼 수 있다!?

 

바로 신청해보았다. 이드로 경영파트너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하게 받아볼 주소를 입력하면 끝이었다.

바쁜 직장인들을 배려하는 모습이 굉장히 세삼했달까.

바로 다음날 사무실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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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상 및 언박싱

굉장히 고급스럽고 깔끔한 이미지의 이드로 매거진 창간호의 모습이다.

패키징부터 매거진, 정성스러운 메시지까지.

맞춤정장을 입은듯 간결하고 깔끔하다.

함께 동봉한 편지에는 매거진을 만든 이드로 경영파트너스 의 진심이 담겨있었다.

 

'지역 내 창업가와 창업기업이 실행착오를 줄이고, 준비 된 사업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상고있습니다.'

'수도권 및 해외의 프로그램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교육 및 멘도링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즈니스 파트너그룹!

사실 교육, 멘토링, 컨설팅을 받기 위해 지역의 창업가들은 서울, 경기지역으로 갈 때가 많다.

멘토를 초청하더라도 수도권에서 초청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렇게 실력있는 컨설팅, 비즈니스 그룹이 지역 거점으로 활동한다면 그건 그 지역에도 굉장한 이점이 아닐까?

앞으로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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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매거진 내용 살펴보기

사실 매거진은 겉모습 뿐만이 아니라 역시 내용이 중요한것 아닐까?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드로 매거진은 한 지면도 낭비하지 않고 값진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

 

연간 발행이라는데 이런 값어치 놓은 매거진은 솔직히 일년에 2회 이상은 발간해야하는것 아닌가!?

 

ESG 경영 등 요즘 화두가되는 주제에 대해 잘 정리해놓았다.

파타고니아와 같이 오래전부터 ESG경영을 실천해온 사례정리를 통해 이해를 쏙쏙 돕고있는데,

그만큼 많은 고민을하고 글을 쓴것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나중에 이드로 매거진도 파타고니아처럼 오래도록 회자되는 그런 매거진이 되길 바래본다.

많은 대표들이 이러한 트렌드를 민감하게 감지하고 자신의 사업에 잘 녹여 성공에 다가갔으면 좋겠다.

 

과연 매거진 기획자는 어디까지 고민한걸까?

기업의 경영자, 대표 구성원들은 나이도 직급도 천차만별이다.

그만큼 디지털을 활용하는 방식도 다양한데, 스마트폰을 잘 다루지 못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유용한 정보라니!

정말 여기있는 어플리케이션만 활용해도 생산성이 향상되는데 이런 점을 잘 소개해주고있다.

나도 정말 잘 쓰고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본다면 정말 도움이 될 정보라고 확신한다

기업을 경영하면서, 업무를 하면서 리더십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나를 따끔하게 혼내는 듯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해준 고마운 아티클.

이번 매거진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

이번 매거진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들었던 아티클이다.

다른 부분은 읽지 않아도 이 부분은 무조건 읽어야한다!!!

 

R&D지원사업을 통한 기술개발전략

어느 기업이나 폭발적으로 성장해야하는 순간이 있다.

정부지원을 무조건 받으라는 것은아니다, 이것은 마치 함정처럼 이 수단으로 연명만하게 될 수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정말 적재적소에 활용하면 나의 성장을 돕는 도구가 바로 정부지원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일목요연하게 핵심과 접근전략에 대해 소개하고있는데,

솔직히 심층적으로 더 길고 깊게 다뤄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전문가의 시선으로 노하우를 담아 단 두페이지에 내용을 녹였다는점이 정말 대단하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기업을 성장시키는데 큰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 외에도 사업을 준비하며 꼭 알아야하는 트렌드 모음

회사를 운영하며 한 번 쯤 꼭 고민해봐야 할 사업 시스템 구축,

2022 가능한 교육들에 대한 정보 등 굉장히 알짜 정보들이 가득 담겨있다.

 

가능하다면 전 국민에게 나눠주고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싶은 매거진이다.

앞으로도 인사이트와 고급 정보가 담긴 매거진이 꾸준하게 발매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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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활용법

퇴근 후 업무로 지친 하루, 이드로 매거진을 보며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

무언가 놓친 것이 없는지, 모르고 지나친 것이 없는지 돌아본다.

 

이런 값진 매거진이 1년에 딱 한 권 만 나온다니 너무 아쉽다.

대대손손 자식에게 물려준다면 언젠가 굉장한 프리미엄이 붙지 않을까? (아직 미혼이며 자녀도 없다) 

 

3억 8천만원에 팔린 리자몽 카드, 이드로 매거진도 언젠가는 이렇게 떡상...??

퇴근후 이드로 매거진을 통해 세상을 보는 깊이를 더해본다.

이드로 매거진은 마치 사이다와같은 청량감을 준다. 건강을 위해 사이다는 제로로 마시는 편이다.

마치 타이거 라들러 레몬과 같이 상큼함을 주는 이드로 매거진, 나는 오늘도 마르고 닳을 때 까지 매거진을 읽는다... 나와 하나가 될 때 까지

이드로 매거진이 있으면 좋을만한 장소를 고민해보았다.

비즈니스를 위해 바삐 움직이는 KTX안 비즈니스-매앤-들에게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기차안은 정말 잘어울리는 장소가 아닐까?

어쩌면 어린 아이가 우연히 이드로매거진을 통해 기업가를 꿈 꾸게 되는 그런 흐뭇한 상상을 해본다.

 

성공한 사업가의 차량 출퇴근길, 업무회의를 가며 뒷좌석에 놓인 이드로 경영파트너스 매거진을 읽는 모습을 상상해보았다.

상상만으로 벌써 성공에 한 발자국 가까워진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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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두 사업 잘 할 수 있어!

 

*리뷰는 그냥 내가 직접신청해서 써보았습니다.